[LIVE]'경호처 수장 공백' 이 시각 한남동/김성훈 경호처 차장 "한시도 자리 비울 수 없다" 경찰 3차 소환 불응/2025년 1월 11일(토)/KBS
공수처의 첫번째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섰던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경호처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경찰의 세 번째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서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해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준비하고 있는 경찰은 어제 수도권 지역 광역수사부서 책임자들을 소집해 집행 계획과 동원 인력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 시각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상황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 #관저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한남동라이브 #체포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 페이스북 : ▣ 트위터 :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