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 - 복음이 이어지는 곳, 정동제일교회 외2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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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뉴스, ‘내 손안의 TV, 클릭 뉴스’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 중 하나인 정동제일교회와 어머니기도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 - 복음이 이어지는 곳 정동제일교회 (안형수)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교회 중에 하나로 사적 제256호로 지정된 정동제일교회예배당 정동교회 초대 담임목사는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가 맡았습니다 1902년 최병헌 목사를 시작으로 한국인 목사가 세워졌으며, 3 1운동에 동참했던 현순, 손정도, 이필주 담임목사와 이화학당 학생 유관순열사도 이 곳 신자였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이름 없는 기독교인들이 거쳐 갔고 백주년이 넘은 예배당에는 여전히 복음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INT - 임영우 권사 / 정동제일교회 우리에게 넘겨진 기독교는 나라가 가르친 것도, 무슨 훌륭한 사람들이 가르친 것도 아니고 죽어 넘어간 사람들에 의해서 전달된 것입니다 하루하루 맡겨진 책임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본 사람들 매일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그렇게 전달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지난 9일은 한글날이었죠? 우리의 다음세대들은 한글날과 최초의 한글 성경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에덴교회 고효정 성도님이 이와 관련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는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 - 1분영상 – 복음의 역사를 말하다 (에덴교회, 고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