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12년 복수가 시작됐다 / SBS / 모아보는 뉴스

"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12년 복수가 시작됐다 / SBS / 모아보는 뉴스

12년간 학교폭력을 당한 사실을 방송에서 고백해 이른바 '현실판 더 글로리'라 불린 표예림씨 사건과 관련해 학폭 가해자 신상이 공개돼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가해자 중 한 명은 결국 직장에서 해고됐습니다 학교 폭력을 하게 되면 사회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학폭 관련 처벌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모아뉴스에서 모아봤습니다 00:00 [D리포트] '표예림 학폭' 가해자 신상 공개 파장…직장서 해고 01:19 '표예림 학폭' 가해자의 전화…"나도 어렸어, 철없을 때잖아" 02:32 [단독] 표예림 학폭 가해자, ""사과하라"" 내용증명 보내왔다 06:08 '학폭 기록' 4년 보존…가해자 자퇴 신청하면 어떻게 되나? 09:38 [자막뉴스] 잘 먹고 잘 살려면 '학폭' 하지 마세요…압도적 결과 나왔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