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전략] '개코'보다 못한 현대의학적 암 진단 - 류영석 원장
최근의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개 코로 암을 찾는 것의 정확도가 98%라고 합니다 물론 개의 후각은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유전자 해석까지 해낸 현대의학의 수준이 개 코의 암 진단율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현대의학이 이룬 업적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통합적 치료전략을 세워야 치료효율이 높아집니다 암치료 전략 류영석입니다 말기암도 나을수 있다는 희망으로 통합의학적 암치료를 합니다 암치료의 생활관리를 돕는 주치의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상담 02-957-0282 (휘경우리들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