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에 보관한 금 310돈 슬쩍…빈집털이범 징역 1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순금도둑] 빈집 침입해 항아리 속 310돈 훔쳐 간 60대 당시 시세로 1억 3천만 원가량 재판부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 징역 1년 선고 [황금박쥐상] 2008년 금값 27억 들여 만든 황금박쥐상 금값 10배 올라 261억…애물단지 오명 벗어 과거 도난 위기 겪기도…철통 보안 나선 함평군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금값 #순금도둑 #310돈 #황금박쥐상 #함평군 #261억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