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이 앓는 췌장암, 몸이 알려주는 7가지 신호 / 연합뉴스 (Yonhapnews)
#유상철 #췌장암 #췌장암증상 최근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 감독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췌장암 4기라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10월 중순경 몸에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해 곧바로 병원을 찾았는데 훼장암 4기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유상철 감독의 급작스러운 고백에 놀란 팬들은 경기장을 찾아 응원의 함성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유상철 감독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긍정의 힘으로 끝까지 싸워 극복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유상철 감독의 고백처럼 췌장암은 황달처럼 이상 징후를 느껴 병원을 찾으면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나 흡연자, 당뇨 환자나 음주를 즐기는 경우라면 적극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몸이 알려주는 췌장암의 초기 7가지 신호,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도움말 : 방승민 교수 /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최유신 교수 / 중앙대병원 간담도췌외과 왕지웅 기자 김정후 인턴기자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