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뉴스 9' 헤드라인
1 화천대유의 로비 대상이었던 이른바 '50억 클럽' 명단을 야당이 공개했습니다 이름이 거론된 당사자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2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간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돌연 삭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당시 시장이 사전에 인지했는지 여부가 논란입니다 성남도개공의 설립을 주도했던 의장은 현재 화천대유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대장동 의혹을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 게이트"라는 첫 언급이 나왔습니다 설훈 의원은 "국민 절반 정도가 '이재명 게이트'로 인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4 공수처가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정점식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제보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지원 국정원장도 입건했습니다 5 확진자 5명 가운데 1명이 돌파감염인 걸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산 백신 접종자의 인센티브가 괜찮을지 따져봤습니다 6 1세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김미영 팀장'을 잡았습니다 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7 천일염 생산량이 2년 사이 절반 가까이 줄고, 가격은 5배로 뛰었습니다 태양광 발전 시설이 염전을 차지한 데 따른 겁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