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제사상을 준비할 때, 나보다 10살 어린 형님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에게 명령만 하다가, 내가 그 말을 전해주니 바로 엎드려 절하더라.

명절에 제사상을 준비할 때, 나보다 10살 어린 형님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에게 명령만 하다가, 내가 그 말을 전해주니 바로 엎드려 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