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전국 1100곳 주소 공개…'일부 누락' 주장도 / JTBC 뉴스룸
[앵커] 코로나 19 집단 감염으로 논란이 되는 신천지가 조금 전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신천지 측은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에 성도 명단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신천지는 전국에 있는 1100개 교회와 부속기관 주소를 공개하고 방역도 모두 마쳤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천지가 위장 교회 등 400여 개의 시설을 여전히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최수연기자 #신천지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