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개량 공사'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 JTBC 아침&
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어제(21일) 오후 경기도 군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손 전 사장은 2020년 5월 무안국제공항의 로컬라이저를 받치는 콘크리트 둔덕 보강 사업 당시에 국내 공항 안전을 책임졌던 인물입니다. 경찰은 "손 전 사장은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한 조사 대상이 아니었다"며 사망과 관련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만큼 수사는 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아침& #아침앤 #아침엔 #JTBC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