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주를 의뢰하고 (시편18:29)

[13]. 내가 주를 의뢰하고 (시편18:29)

시편 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할렐루야~ 내 죄로 인해 관계가 어려워지면, 빨리 인정하고 반성 회개하면 됩니다 빠른 해결이 불가능할 수도있습니다 장기간의 과오는 해결도 장기간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하7:14]에 해결 방안이 있습니다 반면에 의를 위해 위함을 감수 해야 할때 믿음을 지키려고 하다가 힘이 딸려 포기하고 싶어질때 담을 뛰어넘는 초월하기 주기철 손양원목사님처럼 담을 뛰어넘나이다! 초월 믿음은? 육신이냐? 영이냐? 하나만 선택하라! 육신은 포기해도 영의 구원을 선택! "죽기 밖에 더하겠어?" 입니다! 회개하고,초월하고 꼭 가족까지 데리고 천국가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