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사건', 중앙지검선 '문제없음' 잠정 결론…대검 결론 남아
한명숙 전 총리의 유죄를 입증하기 위해 검찰이 거짓 증언을 강요했다는 진정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조사팀이 한 달 동안의 조사를 마쳤습니다 그 결과 위증을 강요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증거가 여럿 제출됐다, 즉 위증 강요는 없었다는 잠정결론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대검의 최종 결정만 남았는데 이대로 라면 그동안 재판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해온 여권은 물론 추미애 장관도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