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폭탄'이 불러온 비극…숨졌고, 고립됐고, 밤 지샜다, 대체 언제까지?/시청자의 눈으로 본 현장 [한눈에 이슈] / KBS 2024.07.10.

'물 폭탄'이 불러온 비극…숨졌고, 고립됐고, 밤 지샜다, 대체 언제까지?/시청자의 눈으로 본 현장 [한눈에 이슈] / KBS 2024.07.10.

며칠째 내린 장맛비에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충청권에는 시간당 100mm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전북 군산 어청도에는 시간당 146mm의 기록적인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폭우로 숨진 사람만 4명, 고립되는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이 시각 폭우 피해 상황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00:00 1. 중부지방 최고 100mm 극한 호우…4명 사망 / KBS 2024.07.10 01:37 2. 어청도 시간당 146mm 기록적 폭우…하천 범람에 고립도 / KBS 2024.07.10 03:24 3. 밤 사이 폭우에 중대본 2단계…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격상 / KBS 2024.07.10 04:49 4. 순식간에 잠겼다…시청자 제보 영상으로 본 호우 피해 / KBS 2024.07.1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장맛비 #집중호우 #폭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