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일부 작품 조수 쓴 건 사실...모두 내 창작품" / YTN (Yes! Top News)

[앵커] 조영남 씨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의혹을 사고 있는 대작 부분에 대해 일부 작품에서 조수를 일부 쓴 사실은 인정하지만 모두 자신의 창작품이라며 이번 논란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조영남 / 가수·화가 : 화투 쪽에 내가 부탁해서 좀 그려 와라 그렇게 부탁한 건 맞지 그거예요 (90%를 A씨가 그렸다는 건?) 한 작품에 90%를 그렸다는 것, 그것도 맞는 얘기고… 어떤 작품은 그건 일리가 있는 얘기고 이건 내가 그리기 어려운 걸 숙제 내줬다는 그런 뜻이겠지 (전체 작품을 A씨가 그렸다는 건?) 그 친구도 인정했지만, 전혀 창의력과 관련 없고, 100% 내 작품이고, 내 새끼이고 내가 창작한 거지 '화투'도 포함해서 100% 조수 개념으로 흔히 (그 사람을 쓴 거예요)]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