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흥주점에서 화재...50대 종업원 연기흡입 치료 / YTN
오늘(8일) 새벽 2시 반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5층짜리 상가 건물의 2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종업원 한 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고, TV 등을 포함해 소방서 추산 150만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