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최상목 쪽지 내가 썼다"…"대통령, 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 / JTBC 뉴스특보

김용현 "최상목 쪽지 내가 썼다"…"대통령, 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 / JTBC 뉴스특보

지금 계속해서 발언 내용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이 증인 선서를 했고 피청구인 측, 즉 윤 대통령 측의 이동찬 변호사가 질문을 했는데 어떤 내용을 했는지가 지금 들어와 있네요 · 윤 대통령, 김용현 입정하자 고개 들어 응시 · 김용현에 "비상계엄 선포 건의했나" 질의 · 김용현 '비상계엄 선포 건의?' 질문에 "네" · 윤 측 "비상입법기구 주장은 터무니없어" · 김용현 "내가 쪽지 작성했다" · 증인 김용현-피청구인 윤 대통령 · 김용현 "실무자 통해 최상목에 쪽지 전달"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