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랑스서 유대인 혐오범죄 74%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난해 프랑스서 유대인 혐오범죄 74%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난해 프랑스서 유대인 혐오범죄 74% 늘어 지난해 프랑스에서 유대인 혐오범죄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내무부가 파악한 2018년 유대인 혐오범죄 신고 건수는 총 541건으로 한 해 전보다 74%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이 중 1건은 살인이고, 183건은 폭력, 358건은 욕설과 협박이었습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최근 '노란 조끼' 연속집회 국면에서 유대인 혐오 발언이 적힌 낙서가 등장하는 등 반 유대인 감정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