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작년 뉴욕순방 성희롱 사건 뒤늦게 공개…야당 "은폐 의혹"

청와대, 작년 뉴욕순방 성희롱 사건 뒤늦게 공개…야당 "은폐 의혹"

국방부에서 파견된 한 공무원이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뉴욕 순방에서 현지 인턴을 성희롱했다가 징계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야권은 은폐 의혹을 제기했고, 청와대는 2차 피해를 우려해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