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팩트 포인트]김정숙 옷 값 등에 숨겨진 진실

[JCN팩트 포인트]김정숙 옷 값 등에 숨겨진 진실

[JCN 팩트 포인트] 김정숙의 옷 뒤에 감춰진 진실!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의 사치스런 행보가 세계의 톱뉴스 거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외유 때마다 언론의 주메뉴로 다뤄진 김정숙의 패션과 장신구가 결국은 큰 문제를 만들어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벌을 바꿔 입어가며 뽐냈던 김정숙의 행동들 그 뒤에는 감춰진 엄청난 의구심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문재인의 사람 고민정을 비롯한 대깨문들은 김정숙이 아주 검소한 사람이며, 유행지난 옷까지 손수 리폼(수선)하여 입을 정도라며 찬양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 반대로 김정숙의 사치를 꼬집으며 옷값과 악세사리 값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공개되면 국가 안전보장·국방·통일·외교관계 등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이 말에 우리 국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문재인은 김정숙의 옷 값을 “국가기밀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김정숙의 의상을 담당하는 6급 행정요원은 김정숙이 단골로 찾는 디자이너의 딸이라고 합니다 이 딸은 한국 국적자가 아닌 프랑스 국적을 가진 재외동포로 밝혀졌습니다 국가공무원법 제26조 등에는 ‘외국 국적자나 복수 국적자는 국가의 존립과 헌법 기본 질서 유지를 위한 국가 안보 분야, 내용이 누설되는 경우 국가 이익을 해하게 되는 보안 기밀 분야 등에 임용이 제한 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 등 국가 중요 인사의 국정 수행 보좌 및 경호에 관한 분야도 제한 분야가 됩니다 그런데 김정숙의 단골 디자인의 딸, 6급 행정요원은 대통령 해외 순방에도 동행을 했고, 이때마다 프랑스 여권을 사용해 왔습니다 여기에 대해 문재인 청와대는 “의상을 담당하는 일은 국가 기밀이 아니다”고 잘라 말하고 있습니다 ‘의상 구입비는 국가 기밀이고 의상을 담당하는 일은 국가 기밀과 무관하다’는 주장입니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낯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을 모르나 봅니다 그래서 북한의 김여정이 이렇게 말했을까요? “삶은 소대가리, 머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