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소년의 풋사랑이 아련히 그려지는 서정적인 곡이죠? 누구나 시골에서 태어나 자란이들은 겪어 봄직한 풋사랑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곡이죠? 명곡에 비해 연주실력은 형편 없지만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