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내몬 끔찍한 직장 내 괴롭힘 #shorts / YTN
지난해 이맘때, 스물다섯 살 청년이 직장 선배로부터 극심한 폭언과 폭행을 당하다가 스스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않는 작은 업체여서, '직장 내 괴롭힘' 신고조차 할 수 없었는데요 법원은 가해자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직장내괴롭힘 #극심한 #폭언폭행 제작 : 주시원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