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전직 스파이 암살 소명 공세…러, 개입설 부인

영국 정부, 전직 스파이 암살 소명 공세…러, 개입설 부인

영국 정부가 러시아 출신의 전직 스파이와 그의 딸이 러시아가 개발한 화학무기로 공격을 당했다면서 제재를 가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러시아는 이 물질의 견본을 내놓으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런던 근교에서 한 러시아 사업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런던에서 김성탁 특파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pdc1oB)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