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에서 4시간 끓여도 살아남는 '슈퍼 식중독균' 비상 / YTN
[YTN 기사원문] [앵커]100℃에서 4시간을 끓여도 죽지 않는 '슈퍼 식중독균'이 검출돼 학교 급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달 12일 경기도 평택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과 교직원 61명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같은 날 서울 영등포의 한 중학교에서도 학생 100여 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습니다 두 학교 모두 같
[YTN 기사원문] [앵커]100℃에서 4시간을 끓여도 죽지 않는 '슈퍼 식중독균'이 검출돼 학교 급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달 12일 경기도 평택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과 교직원 61명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같은 날 서울 영등포의 한 중학교에서도 학생 100여 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습니다 두 학교 모두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