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여행 발걸음) 부산 기장] 400년 간 가꿔온 신비로운 곳 '아홉산 숲'

[오감여행 발걸음) 부산 기장] 400년 간 가꿔온 신비로운 곳 '아홉산 숲'

한 가족이 400년간 가꿔온 대나무수포가 금강송 군락지가 장관인 '아홉산 숲' 지름 20㎝이상으로 대나무 중 가장 굵고 수많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맹종죽 숲'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