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3개 이상 발견된다면…" 혈관 망가지는 지름길 / 머니투데이방송

중년이 되어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하면, 위험요인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 사람이 더 드물죠 2023년 건강검진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수검자 비중이 69 2%로 조사된 것처럼, 그러한 현상은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현실적으로 위험요인이 하나도 없게 하기는 어렵더라도, 반드시 막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은 복부비만과 높은 혈압·혈당·중성지방혈증, 낮은 HDL(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혈증으로 구분되며, 이 중 3개 이상 보유 시 대사증후군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험요인이 하나 더 늘어날 때마다 건강 상 위험은 멀티플로 가중될 수 있으며, 위험요인을 하나라도 더 줄이도록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대사증후군의 개별 질병들이 서로 상승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대사증후군 #고혈압 #고혈당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