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까? 전기차 업체들은 왜 배터리 내재화로 갈까? | 이재일 연구원

0:00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촬영일 4월 9일) 0:27 테슬라에 이어서 폭스바겐도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를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내재화는 자동차 회사들이 선택해야만 하는 길인가? 2:53 결국은 비중의 문제인지, 내재화는 완성차 업체들이 가야만 할 길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가? 4:50 MCN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랑 관련이 있나? 5:07 각형 배터리과 파우치형 배터리, 차이가 있나? 6:21 삼성SDI가 각형 배터리를 제조하고 있다던데, 증설 같은 미래 비전이 보이지 않는데? 7:45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 업계에 뛰어드는게 쉽지 않을까? 9:15 전고체 배터리와 하이망간의 기술력 차이는? 11:05 배터리 전문 업체를 자동차 업체가 이길 수 있을까? 13:24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기술력이 앞서 있는데, 중국이 각형 배터리를 많이 쓰는데 중국이 기술력이 더 앞선 건 아닌지? 14:51 배터리 시장 점유율에서 중국이 1등인데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 특허 소송이 K-배터리의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16:25 두 회사가 언론전을 하는 걸 보면 타협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17:58 경쟁자가 늘어나고 있고, 완성차 업체들은 내재화를 고민하고 있다. 배터리 시장 비전이 있나? 19:23 배터리 3사에서 탑 픽은? 전기차, 배터리,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내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