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방문’ 기록에도 ‘어물쩍’…의료기관·환자 모두 ‘빈틈’ / KBS뉴스(News)
이번 네 번째 환자, 확진받기까지 과정에서 짚어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환자는 바로 동네 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 역시 환자의 우한 방문 사실을 확인하고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격리까지 시간이 지체돼 접촉자가 더 생긴건데, 보건당국과 의료기관과 환자 모두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