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에서 새벽에 노래불러 수면방해, 남학생 무단횡단사고, 주차장 술래잡기 사고, 나이롱사고 - 블랙박스 보배드림
(소음공해 빠른재생 영상) 아파트 이웃이 지속적으로 새벽에 마이크 들고 큰 소리로 노래 불러 수면방해 받고 있습니다 이웃항의로 경비원이 경고주면 더 크게 부릅니다 아파트에 등록도 안한 포르쉐를 사진처럼 입구주차 하기도 합니다 차량등록 요청하면 주차비를 왜 내야하냐고 역으로 따졌다고 합니다 주차딱지 붙이면 비싼차라고 책임질꺼냐고 경비원에게 딱지 붙이지 말라고해 관리사무소도 포기했습니다 계속 직진신호였고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저속이였습니다 티볼리 때문에 무단횡단 남학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본 경찰관은 무단횡단 잘못이라고 판단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남학생 부모가 대인접수를 요구합니다 또한 블박 보험사 직원이 보행자사고는 무조건 대인접수 해줘야하고 소송가도 진다고 합니다 차량수리도 자차처리해야지 학생 부모에게 구상권청구 안된다고 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술래잡기하는 남자 초등학생을 보고 급정거했으나 작은 충돌이 있었습니다 괜찮은지 물어보니 괜찮다고하고 잘 뛰어다녔습니다 아이 부모에게 블박영상도 보여드렸습니다 아이가 괜찮다고 했고 영상을 봤는데도 부모는 병원 응급실 가더니 보험 대인접수를 해달라고해 해줬습니다 응급실에서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왜 병원을 다니려고 하는지 억울합니다 혹시 합의금(캐쉬) 얌얌 하려고요? 보험 대인접수를 해주면 가해자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습니다 서있는 아저씨가 보여 최대한 불법주차 쪽으로 천천히 주행했습니다 혹시 몰라 아저씨에게 경적을 울리니 우측으로 비켜줘 가는데 갑자기 차쪽으로 뒷걸음치더니 발이 밟혔다고 합니다 아저씨는 차를 쎄게 몰고 사람 치냐 경찰부르라고 하면서 욕을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경찰이 도착하고 아저씨 와아프도 왔는데 아저씨가 부인을 우산으로 때리려고 하는걸 경찰이 막았습니다 아저씨는 구급차 불러 실려갔습니다 영상을 본 경찰은 보험접수 거부하시면 법원판단을 받게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아저씨 부인에게 전화했는데 남편이 깁스하고 내일 mri찍는다고 합니다 전화기에 아저씨가 소리지르며 욕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양쪽 불법주차였고 특히 코너에 카니발이 주차되어 크게 좌회전 하는데 비접촉으로 오토바이가 넘어졌습니다 글쓴이 보험사에서 오토바이에 보상이 어렵다고하니 배달 라이더가 글쓴이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황당하게 경찰은 글쓴이 과실 51%로 가해자라고 판단했습니다 보험사는 경찰판단으로 글쓴이 허락도 없이 합의금 80만원과 병원비를 지급했다고 합니다 이후 경찰은 글쓴이에게 전화로 범칙금 내라고 하면서 배달라이더 피해자가 오토바이가 크게 고장나 테이프 감고 타고 있으니 새 오토바이 구매금도 요구했다고 합니다 경찰에게 범칙금 억울함을 표하니 소송하라고 합니다 배달오토바이 번호판 자를 가로 위조한 것을 보고 라이더에게 말하니 자녀가 치약으로 붙였다고 합니다 "선생님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물어보니 "세상 너무 빡빡하게 사는거 아니냐 치킨 배달 한건 뛰면 2천원 번다 오지랖인거 알고 있냐" 신고했습니다 브레이크, 엑셀 착각? 우회전 좀 제대로 합시다 좌회전 신호에 1차로로 좌회전했는데 우회전차가 측면을 박았습니다 우회전 운전자는 블박과실이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소송을 불사해야 합니다 저렇게 저속 우회전하는데 끝차로 우회전도 못하면 무슨 운전입니까?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