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 천식 어린이 환자 의료비 지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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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 천식 어린이 환자 의료비 지원 서울시가 미세먼지에 취약한 저소득 천식 어린이 환자에게 치료비를 장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와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환경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환경성질환 치료 프로젝트'를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 55명에게 매달 의료비 25만원을 만 18세까지 지원하고, 증상이 심한 10가구에는 별도의 생활환경 개선비도 지급합니다 서울시는 매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