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서울시에 체납한 지방세만 160억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외국인이 서울시에 체납한 지방세만 160억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외국인이 서울시에 체납한 지방세만 160억원 외국인이 서울시에 체납한 지방세가 지난해 말 기준 16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8만 3천명으로 체납액은 163억원에 달했습니다. 국적별 체납자를 보면 중국이 가장 많았고 미국, 베트남, 몽골, 캐나다 등 순이었습니다. 시는 법무부에 지방세 체납 외국인에 대한 출국정지를 요청하고 재산압류와 체류지 조사 등 체납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박상률 기자 (srpark@yna.co.kr) #외국인 #서울시 #체납 #지방세 #160억원 #출국정지 #재산압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