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남욱 “김만배가 이재명 설득하겠다 해”…김만배 석방 뒤 첫 재판/김만배, 유동규, 남욱 '3인방' 대장동 재판 출석/2022년 11월 25일(금)/KBS

구속기간이 끝나 어제(24일) 풀려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오늘(25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 개발 의혹 재판에 출석합니다 지난해 11월 구속됐던 김 씨가 불구속 상태로 법정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먼저 풀려난 유동규 전 본부장, 남욱 변호사에 이어 그의 입이 열릴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김 씨는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과 곽상도 전 의원에게 아들 퇴직금 명목으로 뇌물 50억 원을 준 혐의 등으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KBS 'Live ON'(라이브온)이 전해드립니다 #김만배 #화천대유 #유동규 #남욱 #대장동 #재판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