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계성편(戒性篇) 제1장~제10장
명심보감(明心寶鑑)은 고려 충렬왕 때 민부상서(民部尙書)·예문관대제학(藝文館大提學)을 지낸 추적(秋適)이 1305년에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金言)·명구(名句)를 뽑아서 엮은 책이다 조선 시대 서당에서는 천자문 다음으로 배우게 되는 교양서이다 명심보감 차례: 1 계선편(繼善篇), 2 천명편(天命篇), 3 순명편(順命篇), 4 효행편(孝行篇), 5 정기편(正己篇), 6 안분편(安分篇), 7 존심편(存心篇), 8 계성편(戒性篇), 9 근학편(勤學篇), 10 훈자편(訓子篇), 11 성심편(省心篇) 상(上), 12 성심편(省心篇) 하(下), 13 치정편(治政篇), 14 입교편(立敎篇), 15 치가편(治家篇), 16 안의편(安義篇), 17 준례편(遵禮篇), 18 언어편(言語篇), 19, 교우편(交友篇), 20 부행편(婦行篇), 21 팔반가(八反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