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 사생활 논란에 "2인 체제 활동" / SBS / 굿모닝연예

FT아일랜드, 최민환 사생활 논란에 "2인 체제 활동" / SBS / 굿모닝연예

밴드 FT아일랜드가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드러머 최민환 씨를 제외하고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어제(29일) 소속사는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재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는데요 다음 달 2일부터 FT아일랜드의 무대에는 이홍기, 이재진 씨만 오르게 됐습니다 앞서 최민환 씨의 전 아내 율희 씨는 '최민환이 결혼생활 중 유흥업소에 다녔다'고 폭로했는데요 폭로 직후 논란이 커지자 최민환 씨는 지난 26일 타이완 가오슝에서 열린 공연 무대에 서지 못하고 무대 뒤에서 드럼을 연주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굿모닝 연예] 기사 모아보기 #SBS뉴스 #굿모닝연예 #2인체제활동 #FT아일랜드 #최민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X(구: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