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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다시 구속 갈림길..."성남시 정책 따랐을 뿐" / YTN
[앵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만배 씨가 2번째 구속영장 심사를 받으러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김 씨는 당시 성남시의 정책에 따라 개발사업에 응모했을 뿐이라며, 관련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주] (배임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 지침 따랐을 뿐이라는 입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제 그분은 최선의 행정을 하신 거고 저희는 그분의 어떤 행정지침이나 이런 걸 보고 한 거기 때문에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신 거고 행정에. 저희는 시가 내놓은 정책에 따라서 공모해 진행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이 받아야 할 돈 있다고 했는데, 그 돈이 혹시 7백억인지?) 그렇게 많이 줄 이유도 없고 그렇게 큰 액수가, 액수가 큰 부분을 약속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건 다 곡해고 오해입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