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로만의 저녁이 있는 삶, 퇴근하고 상수 맨션나인에서 친구 개인전 전시보고 힐링하는 소소한 일상 브이로그 .vlog

19년 12월,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은 어느 날의 기록 👦🏻🐚✨ 2019 12 02~2019 12 15 Wonderland of Tears (Artist Lou young bong) 현대인들의 마음은 세파에 닳고 닳았다 '행복'이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실제로는 감정이 배제된 채 '효율적'인 삶을 살아간다 '행복'이 박제된 삶은 위험하다 개인과 타인의 경계를 잃어버리고 큰 자극을 좇아 이리저리 베어진다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모든 감정이 필수불가결하다 @bonbon_lou 📹Camera : IphoneX 🎬Editing on : Pr 🎵BGM : Love Lies (Prod By ostynagd) (feat shiloh dynasty) 👫Character : 봉봉, 양진형, 얌얌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