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화해하려는 미국 대통령은 모두 홀대? 사우디 속마음은 공항 영접으로 알 수 있다..오바마, 바이든 대통령은 주지사가 영접/ 박현도 서강대 교수/@SBS 경제자유살롱

이란과 화해하려는 미국 대통령은 모두 홀대? 사우디 속마음은 공항 영접으로 알 수 있다..오바마, 바이든 대통령은 주지사가 영접/ 박현도 서강대 교수/@SBS 경제자유살롱

전체 다시보기: 1 "미국과 달리 푸틴은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는다" 2 사우디의 러시아 기름 수입 "사우디도 남는 장사" 3 사우디의 밀당? "미국 주도의 세상은 끝났다" 4 "빈 살만은 기본적으로 자주 국방" 5 사우디의 마음은 공항 영접을 보면 알 수 있다 "오바마, 바이든은 주지사, 트럼프는 왕과 세자" □ 출연자 박현도 교수,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뉴스 #빈살만 #바이든 #푸틴 #박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