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복귀' 박대통령 첫 국무회의 메시지는

'휴가 복귀' 박대통령 첫 국무회의 메시지는

'휴가 복귀' 박대통령 첫 국무회의 메시지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여름휴가에서 복귀한 뒤 오늘 첫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을 비롯해 휴가 기간 가다듬었던 하반기 국정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주 청와대 관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며 국정운영의 구상을 병행했던 박근혜 대통령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휴가 기간 가다듬은 하반기 국정운영 메시지를 내놓을 전망입니다 하반기 국정과제의 첫 순위로 노동개혁을 꼽은 만큼, 회의 석상에서도 노동개혁 추진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근혜 / 대통령] "노동개혁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박 대통령은 노동개혁을 비롯한 경제·개혁 드라이브와는 별도로 광복 70주년의 역사적 의미도 거듭 강조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박근혜 / 대통령]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역경 속에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온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특히 광복절 하루 전날인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지를 두고 국무위원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임시공휴일 지정 방안이 광복 70주년 '국민사기 진작방안'에 포함돼있으며 국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직 최종적으로 결심하지는 않았지만 임시공휴일 지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