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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1월 31일 뉴스투나잇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시각헤드라인] 1월 31일 뉴스투나잇 ■ 尹도 김용현과 같은 재판부 배당…신속 심리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대통령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 등 내란죄 관련 재판을 맡고 있는 형사합의25부에 배당해 심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 최 대행, 내란특검법 거부권…"재판이 우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란특검법 수정안'에도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최 대행은 "현 시점에서 특별검사 도입 필요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 헌재, 재판관 성향 지적에 "심판 본질 왜곡" 헌법재판소가 재판관의 개인 성향을 문제 삼는 여권의 공세에 직접 반박했습니다. 탄핵 심판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며 사법부 권한 침해를 우려했습니다. ■ 에어부산 항공유 제거없이 내달 3일부터 감식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다음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거가 검토됐던 항공유는 그대로 둔 채로 감식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삼성 반도체 실적 부진…"HBM 2배 확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 이익이 2조 9천억 원에 그쳤습니다. 올해도 고대역폭 메모리, HBM 판매가 실적을 가를 것으로 보이는데 삼성전자는 HBM 공급량을 2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