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다녀온 '공중보건의'…환자·동료 30여 명 접촉   (2020.05.12/뉴스데스크/MBC)

클럽 다녀온 '공중보건의'…환자·동료 30여 명 접촉 (2020.05.12/뉴스데스크/MBC)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 중에 공중 보건 의가 확인됐습니다 보건소에서 진료 보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신 하는 게 공중 보건의인데요 클럽을 다녀온 이후, 환자 수십 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 됐습니다 김아연 기자입니다 #보건지소 #공중보건의 #김제보건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