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대신 '산티아고 순례길' 도전
요즘에 젊은 예비부부 사이에서 결혼식을 간소하고 색다르게 치르는 새로운 결혼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장장 900㎞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함께 걷는 걸로 결혼식을 대신하고, 그 여정을 책으로 발간한 30대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에 젊은 예비부부 사이에서 결혼식을 간소하고 색다르게 치르는 새로운 결혼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장장 900㎞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함께 걷는 걸로 결혼식을 대신하고, 그 여정을 책으로 발간한 30대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