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별다락방] 44과. 제자의 길 (행20:17-24) / 2024년 임마누엘서울교회 고등부 반별다락방

[반별다락방] 44과. 제자의 길 (행20:17-24) / 2024년 임마누엘서울교회 고등부 반별다락방

2024년 임마누엘서울교회 고등부 반별다락방 제44과 제자의 길 사도행전 20:17-24 서론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인도하신다 (1)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의 길을 완벽하게 인도하신다 (잠3:5-6, 시37:5-6, 시48:16) (2)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사는 전도자의 길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인도하신다 (마28:20) 1 바울은 큰 환난 이후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순회했다 (1) 바울은 에베소의 소요 이후 제자들과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가서 제자들을 훈련시켰다 (행20:1-2) (2) 헬라에서 석 달 동안 사역하는 가운데 로마서를 기록하여 로마로 보냈다 (행20:3) (3) 수리아로 가려 했으나, 유대인들이 습격하려 하는 것을 알고 길을 바꾸게 되었다 (행20:3) 2 바울은 드로아에서 제자들과 함께 7일 동안 마무르면서 제자들을 훈련시켰다 (1) 바울은 마게도냐를 거쳐 아시아로 가기로 하고, 제자들을 먼저 보내어 드로아에 오게 했다 (행20:4-5) (2) 7일 동안 말씀을 전하던 중, 마지막날 밤에 제자 유두고가 창밖으로 떨어져서 죽게 되었다 (행20:7-9) (3) 그러나 바울이 몸을 안고 말할 때 살아나고, 바울은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났다 (행20:10-12) 3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에게 언약의 한을 전달했다 (1) 바울은 혼자 걸으며 기도하다가 앗소에서 다른 일행과 합류했다 (행20:13-14) (2) 바울은 서둘러 가기 위해 에베소에 들르지 않고, 밀레도에서 에베소의 제자들을 불렀다 (행20:15-17) (3)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에게 지금까지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지를 회상하며 포럼했다 (행20:18-21) (4)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는 것을 알고 있음을 포럼했다 (행20:22-23) (5)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음을 증거했다 (행20:24) (6) 앞으로 일어날 위기와 혼란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교회를 살릴 것을 부탁했다 (행20:25-31) (7) 바울은 제자들을 하나님의 말씀께 부탁하고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하고 떠났다 (행20:32-38) 결론 : 우리는 제자의 길, 전도자의 길, 증인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1) 세상이 말하는 넓은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게 하시는 좁은 길을 선택해야 한다 (마7:13-14) (2) 세상 영광이 아닌 십자가의 길을 선택할 때 영원한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눅9:23-24) (3)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도록 기도하자 (행20:22-24, 딤후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