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실패하고 넘어진 후의 반성>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실패하고 넘어진 후의 반성>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실패하고 넘어진 후의 반성> 영상 제작에 소질이 있고 경력도 많은 관계로 주인공은 팀장으로 발탁됩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교만한 성품이 더 심해집니다 책임자가 사역에 대해 체크하는 것을 싫어하고 무시하며 협력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로 해임되고 드러나게 되어서야 주인공은 자신이 왜 그렇게 교만한지를 반성하며 돌아봅니다 과연 주인공은 어떻게 자신을 내려놓고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