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hoi jin sil, Jin Young, cemetery forced chapter (故최진실-최진영, 강제 이장)

[news] Choi jin sil, Jin Young, cemetery forced chapter (故최진실-최진영, 강제 이장)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묘지가 강제 이장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양평군 관계자는 "두 남매의 묘지가 있는 양평갑산공원묘원에서 지난 2008년부터 임야를 불법훼손해 묘지를 조성한 뒤 분양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는데요 양평군은 최근 측량조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확인돼 불법으로 산지를 훼손한 갑산공원 측을 형사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불법 조성된 묘지를 원상 복구하라는 행정처분 사전 통지서를 갑산공원 측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죽어서도 편할 날이 없네" 등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