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술 파는 패스트푸드점 첫 등장 / YTN
영국에서 처음으로 술을 파는 패스트푸드점이 등장했습니다 영국 동부 서퍽 주 베리 세인트 에드문즈에서 지방 의회가 처음으로 버거킹 체인점에 대해 술을 팔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 있는 버거킹 체인점은 밤 9시까지 손님 1명에게 맥주 한 컵씩을 판매할 수 있으며, 손님은 가게 밖으로 술을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버거킹은 뉴캐슬언더라임과 블랙풀, 헐 등 영국 내 다른 지역 체인점에 대해서도 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