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시편 139편

[개역개정]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나의 머리카락수까지 다 세신 바 되며 나의 마음의 중심까지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어딜 가든 무얼 하든 언제나 항상 눈동자같이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께 오늘도 나의 삶을 주님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나아갑니다 시편 139편 말씀의 약속이 나의 삶에 이루어지기를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며 말씀의 능력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GOD BLESS YOU!!! P S 유튜브 중간 광고는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넣는것입니다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