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신병 처리 고심…구속영장 신청 등 검토｜피의자 '급발진' 주장 고수…경찰, 진술 관계 없이 '운전자 과실' 무게｜국과수 "액셀 90% 밟아"감정

경찰이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 신병 처리 방향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3차 조사에서도 '급발진' 주장을 고수하며 혐의를 대체로 부인했는데요 경찰은 '운전자 과실'에 무게를 두고 조만간 수사를 매듭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운전자가 액셀을 90% 이상 밟았다는 취지의 분석 결과를 경찰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급발진" 고수…신병처리 고심 (차승은 기자) ▲[사건현장] '과실 결론'에도 급발진 주장…경찰 '시청역 운전자' 3차 조사 -출연 : 허주연 변호사 ▲'시청역 사고' 수사 막바지…경찰, 이번주 내 결론낼 듯 (나경렬 기자 7 21) ▲[뉴스초점] 시청역 참사 '운전자 과실' 판단 (7 16) -출연 : 손정혜 변호사 ▲[뉴스잇] 급발진 논란에…'페달 블랙박스' 뜬다 (7 18) ▲급발진·오조작 논란에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관심 (나경렬 기자 7 8) ▲시청역 사고 PTSD 우려…서울시 공무원 심리상담 진행 (7 7) #시청역 #역주행 #구속영장 #급발진 #교통사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