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대목'이라지만 "이 방이 43만원?"…휴가철 'K-바가지' 주의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쏙] '대목'이라지만 "이 방이 43만원?"…휴가철 'K-바가지' 주의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BTS 페스타 등 행사가 몰려 해외와 지방에서 서울을 찾는 관광객 수요가 몰려 6월 중순, 호텔값이 급등했는데요,, 하지만 그에 비례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속출했습니다 한 호텔 이용객은 43만원 주고 예약한 방이, 벽지에는 곰팡이가 있고 서랍에는 먼지가 있어 도저히 묵을 수 없는 상태였다고 제보해 오기도 했는데요, 서서히 시작되는 휴가철, '바가지 문제'를 뉴스쏙에서 짚어봤습니다 ▲ "곰팡이·먼지, 이 방이 43만원?"…호텔 "손님 행동도 부적절" (7 7) ▲ 외국인 관광객 노리는 'K-바가지'…처벌은 어려워 (7 2 / 김예림 기자) ▲ 나도 당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근절 어떻게? (7 2 / 서형석 기자) #호텔 #휴가철 #바가지 #주의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