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수) 한동훈 '술자리' 의심하는 이유(최진봉) / '언론이 만든 허상' 권도형의 진실(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1026 (수)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조문경 기자의 뉴스픽 - 尹 시정연설, '역대 최단기간'…민주, 보이콧 '헌정사 최초' - 서울 개인택시 심야운행조 투입…"3천대 추가" ▶대담한 대담, 수 읽는 남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尹, 시정연설 18분 22초 최단시간 기록 - 정의당 "이 XX 사과하라!"…尹 "사과할 일 하지 않아" - 헌정사상 최초, 野 시정연설 전면 불참 - 김의겸VS한동훈 결국 법적 공방까지 - 한동훈, 정치 입문 시기 빨라지나 - 유동규, 거듭 이재명 실명 언급…폭로 이어가 - 이재명 제안 특검, 어떤 내용 담길까 ▶ 영희생각 - 김의겸 한동훈 설전이 진실게임으로 - 의혹 보도한 언론 매체 정면승부 하겠다 언론 매체가 주장 및 사실 관계 1 구체적인 모임의 날짜와 시간의 특정 2 그들이 모인 장소의 특정 3 장소에 모인 사람들의 대략적인 숫자 4 행동과 구체적 진술 5 한 장관과 윤 대통령이 부른 노래 특정 6 모임을 본 첼리스트 존재 7 선입금 받은 정황 8 구체적 설명하는 첼리스트 통화 녹음본 9 존재 및 행동과 구체적 진술 10 헤어진 첼리스트 남자친구 공익신고자 보호 요청 한동훈 측 반박 1 술 좋아하지 않고 자리에 간 적 없다 2 이세창 만남 시인한 적 없다 부인 3 지목된 로펌 변호사 부인 4 언론 공개된 전화 목소리 주인공들 법적조치 5 대통령실 서면 브리핑 통해 김의원 사과 요구 -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이 사적 모임 가졌는지 중요 - 수사기관이 정확하고 양심적 수사 잘 하는지 ▶ 배프의 '촉' 배상훈 (프로파일러) '테라' 권도형 어디에? - '테라' 권도형, 두바이 거쳐 제3국으로…공소시효 정지 - 권도형, 지난주 여권 효력 상실…'불법체류자' 전환 - '도망 안 갔다' 주장했지만 권도형, 인터폴 적색수배 내일은 ? 신장식&김필성 변호사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뉴스인사이다 #노영희 #핵사이다 #최진봉 #배상훈 #시정연설 #윤석열대통령 #김의겸 #한동훈 #설전 #이재명 #테라 #권도형 #루나 #두바이경유 #제3국 #인터폴적색수배 뉴스토마토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