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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시편51편_내 죄악을 지워주소서
2018 3 22 [하루 한 장] “내 죄악을 지워주소서” (시51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시편 51편은 시편 제 2권에서 처음 등장하는 다윗의 시입니다 그런데 이 시는 다윗 인생에서 가장 부끄럽고 추악한 죄악을 다시 드러내는 회개시입니다 그만큼 회개와 자복이 하나님 앞에 중요한 것이기에 시편 51편은 성경의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는 다윗의 죄악을 공개적으로 나타내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간과하는 이유는 그 죄가 나의 잠깐의 실수이거나 환경적 요인, 남의 탓이라고 핑계를 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짓는 죄가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깨는 반역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인정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죄에 대해서 관용적 태도를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 하나님 앞에서 비뚤어진 죄 하나님의 과녁을 떠난 죄 우리 속의 많은 죄들을 있는 그대로 들고 나와서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로 씻어주시기를 구합시다 출애굽 당시의 우슬초로 어린양의 피를 바른 것처럼 오늘도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받고 정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 주여, 내 죄악을 깨끗이 지워주소서! 시편 51편은 시편 제 2권에서 처음 등장하는 다윗의 시입니다 그런데 이 시는 다윗 인생에서 가장 부끄럽고 추악한 죄악을 다시 드러내는 회개시입니다 그만큼 회개와 자복이 하나님 앞에 중요한 것이기에 시편 51편은 성경의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는 다윗의 죄악을 공개적으로 나타내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간과하는 이유는 그 죄가 나의 잠깐의 실수이거나 환경적 요인, 남의 탓이라고 핑계를 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짓는 죄가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깨는 반역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인정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죄에 대해서 관용적 태도를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 하나님 앞에서 비뚤어진 죄 하나님의 과녁을 떠난 죄 우리 속의 많은 죄들을 있는 그대로 들고 나와서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로 씻어주시기를 구합시다 출애굽 당시의 우슬초로 어린양의 피를 바른 것처럼 오늘도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받고 정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 주여, 내 죄악을 깨끗이 지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