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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시편47편_만민들아 외칠지어다
2018 3 17 [하루 한 장] “만민들아 외칠지어다” (시47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시편 47편은 온전한 찬송시입니다 왕이신 하나님께 박수를 치며 온 맘 다해 찬양할 것을 권면하며 찬양의 완전성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박수를 친다는 것은 그 대상이 왕임을 보여줍니다 그것도 만민들에게 왕으로 오시는 오직 한 분, 메시야를 향한 환호와 박수, 기쁨의 찬양을 함께 드리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시고 구원하신 것은 자기 백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애굽과 주변 모든 나라들과 가나안의 족속들까지도 주를 알고 주를 높이게 하려는 해방과 회복의 역사하심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만민의 왕이시고 모두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높여드릴 대상인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찬양합니다 찬양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고 찬양하지 않는 죄를 범할 수 없어서 찬양합니다 우리의 왕이신 주를 높이고 열정적인 박수와 기쁜 노래로 주님의 성호를 높여드립니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의 이유요 호흡있는 자의 사명입니다 우리 함께 찬양합시다 우리 함께 살아갑시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시편 47편은 온전한 찬송시입니다 왕이신 하나님께 박수를 치며 온 맘 다해 찬양할 것을 권면하며 찬양의 완전성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박수를 친다는 것은 그 대상이 왕임을 보여줍니다 그것도 만민들에게 왕으로 오시는 오직 한 분, 메시야를 향한 환호와 박수, 기쁨의 찬양을 함께 드리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시고 구원하신 것은 자기 백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애굽과 주변 모든 나라들과 가나안의 족속들까지도 주를 알고 주를 높이게 하려는 해방과 회복의 역사하심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만민의 왕이시고 모두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높여드릴 대상인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찬양합니다 찬양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고 찬양하지 않는 죄를 범할 수 없어서 찬양합니다 우리의 왕이신 주를 높이고 열정적인 박수와 기쁜 노래로 주님의 성호를 높여드립니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의 이유요 호흡있는 자의 사명입니다 우리 함께 찬양합시다 우리 함께 살아갑시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